[울산 치과] 감기인데 임플란트 수술해도 될까요?
“원장님, 내일 임플란트 수술인데 감기에 걸렸습니다. 콧물과 기침이 조금 있는데 예정대로 받아도 될까요?”
“몸살 때문에 해열제를 먹었더니 열이 내려갔습니다. 이제 수술해도 괜찮을까요?”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감기·몸살이 생기면 일정을 그대로 지켜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수술에 맞춰 휴가를 내거나 보호자 일정을 조정했다면, 증상을 참고 방문해야 하나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가벼운 콧물만 있어도 임플란트가 제대로 붙지 않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수술 일정을 판단할 때는 ‘감기에 걸렸다’는 사실 하나보다 열이 있는지, 기침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있기 어려운지, 코로 숨쉬기 불편한지, 식사와 수분 섭취가 가능한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감기 증상이라도 회복기에 가벼운 콧물만 남은 경우와, 열이 나고 몸살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는 수술을 준비할 수 있는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감기 임플란트 수술은 무조건 가능하거나 무조건 취소해야 하는 문제로 나누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생긴 시점과 현재 상태, 복용 중인 약을 치과에 먼저 알리고, 예정된 수술 범위와 마취 방법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참조 이미지 – 본 이미지는 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조 이미지로, 실제 임상 사진이 아닙니다.>
목차 안내
안녕하세요. 임플란트 수술 전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을 함께 확인하는 울산 드림연합치과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과 잇몸뼈에 처치를 하는 치료이므로, 수술 부위의 상태뿐 아니라 환자분이 치료 중 자세를 유지하고 호흡하며 회복을 준비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을 벌린 채 누워 있는 동안 기침이 자주 나거나, 코막힘 때문에 계속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한다면 수술을 이어가는 데 불편이 생깁니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이라는 이름이 같아도 예정된 처치가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한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와 여러 부위를 함께 수술하는 경우,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수술 범위와 예상 시간이 달라집니다. 국소마취만 사용하는지, 진정치료를 함께 계획했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드림연합치과에서는 감기·몸살이 있을 때 먼저 살펴볼 증상, 발열과 기침이 수술 일정에 영향을 주는 이유, 감기약 복용 시 확인할 사항, 일정을 미뤘다면 다시 수술 날짜를 정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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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기 이름보다 현재 증상과 생활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느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코와 목이 조금 불편한 정도일 수도 있지만, 발열·오한·근육통이 동반되어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살’ 역시 하나의 확정된 진단명이 아니라 근육통과 피로, 오한 등의 증상을 표현하는 말이므로, 몸살이라는 설명만으로 수술 가능 여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치과에 연락할 때는 다음과 같이 현재 상태를 나눠 설명하면 도움이 됩니다. 아래 표는 환자가 수술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의료진이 진행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 현재 상태 | 수술 전 확인하는 이유 | 연락할 때 전달할 내용 |
|---|---|---|
| 회복기에 가벼운 콧물이나 목 불편감만 남음 | 남아 있는 증상과 감염 가능성, 수술 중 불편을 구분해야 함 | 증상 시작일, 호전 여부, 발열 유무 |
| 열·오한·심한 근육통이 있음 | 발열 원인과 전신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함 | 실제 측정 체온, 측정 시각, 해열제 복용 여부 |
| 기침이 반복되거나 가래가 많음 | 입을 벌리고 누운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음 | 기침 빈도, 누웠을 때 악화 여부, 가래와 숨참 유무 |
| 코막힘이 심하거나 얼굴에 압박감이 있음 | 코 호흡과 상악동 관련 증상을 확인해야 함 | 코막힘 정도, 안면 통증, 예정된 상악동 수술 여부 |
| 식사·수분 섭취가 어렵고 어지러움이 있음 | 수술 전후 섭취와 회복 준비가 충분한지 확인해야 함 | 최근 식사와 수분 섭취, 구토·어지러움 여부 |
회복기에 가벼운 콧물만 남아 있고 열이나 심한 기침이 없으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의료진이 증상과 수술 계획을 확인한 뒤 예정대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환자분이 직접 수술 가능 판정을 내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새로 시작된 호흡기 감염인지, 회복기에 남은 증상인지에 따라 방문과 진료 일정의 판단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염성 호흡기질환이 의심되거나 확인되었다면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전파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CDC의 치과 감염관리 자료에서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일찍 확인하고, 가능하면 비응급 치과치료를 감염성이 사라질 때까지 조정하도록 안내합니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우선 방문하기보다 치과에 먼저 연락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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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과 심한 몸살이 있다면 원인 확인과 회복을 먼저 고려합니다
열날 때 임플란트 수술을 고민한다면 먼저 실제 체온을 측정하고, 언제부터 열이 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몸이 뜨겁게 느껴지는 것과 체온계로 발열이 확인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측정한 수치와 시각, 해열제를 먹었다면 약 이름과 복용 시각을 함께 알려주시면 의료진이 경과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발열과 오한, 심한 근육통이 동반되었다면 단순히 수술을 참을 수 있는지만 확인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질환 등 발열의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고, 식사를 거의 못 하거나 수분 섭취가 줄어든 상태인지도 살펴야 합니다. 수술 전후에는 안내받은 식사와 약 복용, 휴식을 이어가야 하므로 이미 섭취와 활동이 크게 제한된 상태라면 먼저 회복한 뒤 수술하는 방향을 검토합니다. 수술 전 발열이나 가래를 동반한 기침, 구토 등 몸 상태 변화가 생겼을 때 미리 연락하도록 안내하는 의료기관 자료도 이러한 사전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해열제를 먹고 체온이 내려갔다고 해서 발열의 원인이 해결되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약효가 있는 동안 체온과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으므로, 수술 당일 체온 한 번만 확인하는 것보다 약을 먹기 전 상태와 이후의 경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을 받기 위해 해열제나 감기약을 추가로 복용하여 증상을 감추기보다, 복용 사실을 그대로 전달해 주세요.
여기서 수술 연기를 고려하는 이유를 ‘감기에 걸리면 면역력이 떨어져 임플란트가 반드시 실패한다’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호흡과 전신 상태, 수술 중 협조 가능 여부, 회복 준비를 확인하여 진행 시점을 정하는 것입니다. 발열이나 몸살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임플란트의 성공 여부를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치아나 잇몸이 아프면서 얼굴이 붓고 열이 나는 경우에는 감기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치과 감염이 원인인지 확인해야 하므로, 임플란트 식립 일정을 미루는 문제와 현재의 통증·붓기를 진료하는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숨쉬기나 삼키기가 어렵거나 붓기가 빠르게 퍼지는 경우에는 수술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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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침·코막힘은 수술 자세와 마취 방법에 영향을 줍니다
기침감기에 걸렸을 경우 임플란트 수술에서 확인할 점은 단순히 기침이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누우면 심해지는지, 기침을 멈추고 입을 벌린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평소에는 기침이 드물어도 의자에 기대면 목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면서 기침이 반복되는 분이 있습니다.
수술 중 기침이 갑자기 나오면 입을 다물거나 머리와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이런 움직임이 반복되면 의료진은 처치를 멈추고 호흡과 자세를 다시 정돈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침이 심해 계속 자세를 바꿔야 하는 상태라면, 기침약으로 잠깐 참으며 진행하기보다 증상이 줄어든 뒤 수술할지 검토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코막힘 역시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중에는 입을 벌린 채 처치를 받으므로, 코로 숨쉬기 어려우면 평소보다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열이 없더라도 코가 거의 막혀 있거나 누운 자세에서 숨쉬기 불편하다면 반드시 알려주세요.
국소마취와 진정치료는 구분해야 합니다. 국소마취는 치료 부위의 감각을 줄이는 방법으로, 환자분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의료진과 소통합니다. 따라서 국소마취 수술에 전신마취의 기도 관리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국소마취라면 발열이나 심한 기침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흔히 ‘수면 임플란트’라고 부르는 진정치료를 함께 계획했다면 호흡 상태와 약물 확인이 더 중요해집니다. 진정에 사용하는 약은 졸림과 이완을 유도하며 호흡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UCLH의 치과 정맥진정 안내에서도 기침·감기 등 질환이 생기면 예약 전에 연락하고, 필요하면 치료를 연기하도록 설명합니다.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계획했다면 코와 얼굴의 증상도 별도로 확인합니다. 상악동은 위쪽 작은어금니와 큰어금니 위에 있는 공기 공간이며, 상악동 거상술은 이 공간의 점막을 들어 올려 뼈이식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입니다. 수술 후에는 코를 세게 풀지 않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므로, 현재 코막힘이 심하거나 부비동염을 의심할 만한 얼굴 통증이 있다면 수술 전에 알려 평가받아야 합니다. 콧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비동염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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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기약은 이름과 성분을 확인하고 수술 전 복용 사실을 알려주세요
“감기약 먹었는데 임플란트 수술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약 이름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기약’은 하나의 성분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해열진통제, 콧물약, 기침약 등 여러 성분이 함께 들어가므로, 약을 먹었다는 사실만으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수술을 취소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확인할 부분은 해열진통제의 성분 중복입니다. 종합감기약에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 있는데 수술 후 처방약이나 별도로 구입한 진통제에도 같은 성분이 있으면,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총복용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제품 이름이 달라도 성분이 같을 수 있으므로 포장지나 처방전을 보여주고 함께 복용할 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FDA 역시 여러 제품에 포함된 아세트아미노펜을 중복 복용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진정치료를 계획했다면 졸음을 유발하는 감기약도 알려야 합니다. 일부 항히스타민제와 기침약은 졸림을 일으킬 수 있고, 다른 진정 작용이 있는 약과 함께 사용하면 졸림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약의 종류와 복용량, 마지막 복용 시각을 확인해야 의료진이 진정 계획과 당일 복약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감기 때문에 처방받은 항생제가 있다면 그것도 전달해야 합니다. 감기 자체는 주로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항생제를 복용한다고 감기가 바로 해결되거나 수술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의료진이 다른 세균성 질환을 함께 고려해 처방했을 수 있으므로, 환자분이 임의로 끊거나 남은 항생제를 추가해서 먹지 말고 처방 목적과 복용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을 앞두고 감기약이나 평소 복용약을 일괄적으로 중단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특히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등은 각각 별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기약 포장이나 약 봉투, 처방전 사진과 함께 평소 복용약 목록을 치과에 전달하고, 수술 전후의 구체적인 복용 방법을 안내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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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술을 미뤘다면 며칠 뒤보다 어떤 상태로 회복했는지를 확인합니다
몸살이 걸려 임플란트 수술을 미루기로 했다면 “무조건 일주일 뒤면 된다”거나 “열이 하루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식으로 날짜를 정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얼마나 회복되었는지, 어떤 질환으로 진단받았는지, 어떤 수술과 마취를 계획했는지에 따라 다시 확인할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벼운 감기에서 회복한 뒤 드문 기침만 남아 있는 경우와, 열이 반복되거나 기관지·폐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를 같은 일정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독감이나 코로나19 등으로 진단받았다면 진단일과 증상 경과를 알리고, 감염관리와 수술 전 평가를 함께 반영해 날짜를 정해야 합니다.
다시 수술을 준비할 때는 해열제로 일시적으로 열을 낮춘 상태인지, 식사와 수분 섭취가 회복되었는지, 입을 벌리고 누운 자세에서 심한 기침이나 호흡 불편이 없는지, 새로 복용한 약은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증상이 남아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그대로 설명하고, 의료진이 추가 진료나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그 결과를 반영합니다.
치과에 연락할 때는 다음 내용을 정리해 주세요.
- 수술 예약일과 예정된 처치
임플란트 식립 부위와 개수, 뼈이식·상악동 거상술·진정치료 예정 여부를 알고 있는 범위에서 전달합니다. - 증상이 시작된 날과 변화
콧물, 목 통증, 기침, 오한, 근육통 중 어떤 증상이 있고 좋아지는 중인지 설명합니다. - 측정한 체온과 해열제 복용 시각
가장 높았던 체온과 최근 체온을 구분하고, 약을 먹은 뒤 측정한 수치인지 알려줍니다. - 기침·호흡·섭취 상태
누우면 기침이 심해지는지, 코로 숨쉬기 어려운지, 식사나 물 섭취가 가능한지 전달합니다. - 복용약과 다른 의료기관의 진단
감기약·해열제·항생제 등의 이름과 마지막 복용 시각, 독감 등 진단이나 검사 결과가 있다면 함께 알립니다.
일정이 바뀌면 기존에 받은 수술 전 약과 식사·금식 안내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이 미뤄졌는데 기존 수술일에 맞춰 약을 그대로 먹거나, 새 예약일에 이전 처방을 임의로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진정치료의 식사·금식 기준도 사용 약과 진정 계획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치과에서 정한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술을 연기하더라도 현재 사용 중인 임시치아가 빠졌거나 잇몸 통증·붓기가 생겼다면 별도로 알려야 합니다. 임플란트를 심는 날을 조정하는 것과 당장 필요한 치과 진료를 미루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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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기 임플란트 수술, 자주 묻는 Q&A 5가지
Q1. 열은 없고 콧물만 조금 있는데 수술을 꼭 미뤄야 하나요?
A: 반드시 미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복기에 남은 가벼운 증상인지, 새로 시작된 감염 증상인지와 함께 코 호흡, 기침, 전신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소마취로 진행할 예정인지, 수술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도 판단이 달라집니다. 열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방문하지 마시고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현재 상태를 치과에 먼저 알려주세요.
Q2. 해열제를 먹고 열이 내렸다면 예정대로 수술해도 되나요?
A: 해열제로 체온이 내려간 사실만으로 수술 가능 여부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약효가 있는 동안 발열과 통증이 줄어들어도 원인이 되는 질환이 회복되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약을 먹기 전 체온과 복용 시각, 오한·몸살의 정도를 전달해 발열 원인과 경과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3. 감기는 거의 나았는데 기침이 조금 남아 있어도 수술이 어려운가요?
A: 남은 기침의 빈도와 원인, 누웠을 때의 증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드물게 하는 기침과 입을 벌리고 있기 어려울 정도로 반복되는 기침은 구분합니다. 진정치료를 계획했거나 가래·숨참이 동반된다면 호흡 상태를 더 확인해야 하므로, 기침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 진행 여부를 안내받아 주세요.
Q4. 수술 때문에 감기약을 끊어야 하나요?
A: 모든 감기약을 일괄적으로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해열진통제의 성분 중복과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 다른 복용약과의 관계를 확인한 뒤 복용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약 봉투나 포장지, 처방전 사진을 전달하고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 수술을 받기 위해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추가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Q5. 수술을 연기했다면 감기가 나은 뒤 며칠을 기다려야 하나요?
A: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대기 기간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열과 전신 증상이 회복되었는지, 기침과 코막힘이 얼마나 남았는지, 감염관리상 확인할 사항이 있는지, 예정된 마취와 수술 범위가 무엇인지에 따라 재예약 시점이 달라집니다. 회복 상태를 치과에 알리고 필요하면 진료 결과를 함께 확인해 날짜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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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무리: 증상을 참고 방문하기보다 수술 전에 먼저 알려주세요
“오래 기다린 수술인데, 감기 때문에 미루자고 하면 괜히 번거롭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수술 전 몸 상태가 달라졌다면 미리 알리는 것이 진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기·몸살은 흔한 증상이지만, 열이 나는지, 기침 때문에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지, 감기약을 새로 복용했는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참을 수 있는 불편인지보다 현재 상태에서 예정된 수술과 회복을 준비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기에 가벼운 증상만 남았다면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한 뒤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발열과 심한 몸살이 있거나 기침·코막힘으로 호흡과 자세 유지가 어렵다면 먼저 원인을 확인하고 회복한 뒤 일정을 조정하는 방향을 검토합니다. 진정치료나 상악동 거상술을 계획했다면 해당 치료에 필요한 확인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드림연합치과에서는 수술 전 말씀해 주신 증상과 복용약, 전신 건강 상태를 예정된 수술 범위 및 마취 방법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추가 진료가 필요한지, 수술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고, 날짜가 변경되면 수술 전 약과 식사·금식 안내도 다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감기·몸살이 생겼다면 증상을 감추거나 약으로 억지로 참으며 방문하지 마시고, 증상이 시작된 날, 측정한 체온, 기침과 코막힘의 정도, 복용 중인 약을 치과에 먼저 알려주세요. 구체적으로 전달할수록 현재 상태에 맞는 다음 절차를 안내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치료법을 권장하거나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치료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 의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려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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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서”
- 제목: Outcomes after surgery in patients with and without recent influenza: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저널: Frontiers in Medicine (2023)
- 내용: 수술 전 최근 독감 진단 이력과 수술 후 합병증의 연관성을 분석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연구입니다. 수술 전 호흡기 감염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시점을 평가해야 한다는 내용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입원이 필요한 주요 수술을 대상으로 했으므로, 결과를 국소마취 임플란트 수술의 위험도나 일률적인 연기 기간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37358993/
- 제목: Practice Guidelines for Moderate Procedural Sedation and Analgesia 2018
- 저널: Anesthesiology (2018)
- 내용: 미국마취과학회와 미국치과의사협회,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 등이 참여한 중등도 진정·진통 임상진료지침입니다. 진정 전 병력과 호흡기·기도 상태, 복용약과 약물 상호작용을 평가하고 치료 중 호흡을 감시하도록 권고합니다. 진정치료를 동반하는 임플란트 수술 전에 호흡 상태와 감기약을 포함한 복용약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의 근거입니다.
-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29334501/
- 제목: Risk of Unintentional Overdose with Non-Prescription Acetaminophen Products
- 저널: 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2012)
- 내용: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아세트아미노펜의 복용법 이해와 동일 성분 제품의 중복 사용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입니다. 제품 이름이나 사용 목적이 달라도 같은 성분이 포함될 수 있어 중복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종합감기약과 수술 전후 진통제를 함께 복용하기 전에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의 근거입니다.
-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22638604/
“치과 관련 학회 웹사이트” 및 참조 자료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 PubMed: https://pubmed.ncbi.nlm.nih.gov/
- Google Scholar: https://scholar.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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