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치과] 임플란트 크라운 교체, 전체 재수술이 필요할까요?
“원장님, 임플란트 치아가 깨졌는데 임플란트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잇몸 안에 심은 기둥까지 빼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신 환자분들께서는 입안에서 보이는 인공치아부터 잇몸뼈 속 기둥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된 장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크라운의 도자기가 조금 깨지거나 보철물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예전에 받았던 수술과 회복 과정을 다시 겪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부터 앞서게 됩니다. 그래서 치료 기간과 비용이 처음 임플란트를 했을 때처럼 다시 들어갈까 봐 불편함을 참고 지내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전체를 제거하고 다시 심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 안에 심어진 고정체와 중간 연결 부품인 지대주, 입안에서 치아처럼 보이는 크라운이 각각 구분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만약 잇몸뼈 속 고정체가 단단하고 주변 잇몸과 뼈가 건강하다면, 손상된 크라운만 제거해 새로 제작하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크라운의 일부가 깨졌거나 씹는 면이 닳은 경우, 주변 치아와 색이 맞지 않는 경우, 옆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는 경우에는 먼저 크라운의 수리 또는 교체를 검토합니다. 이때 고정체를 잇몸뼈에서 빼는 수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연결 나사가 풀렸다면 나사를 다시 조이거나 교체하고 기존 크라운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겉으로는 크라운이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져도 실제 문제는 그 아래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지대주가 손상되었거나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과 뼈 손실이 생긴 경우, 잇몸뼈 속 고정체 자체가 움직이는 경우에는 크라운만 새로 만드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같은 ‘임플란트 흔들림’이라도 어느 부품이 움직이는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크라운 교체 여부를 사용한 햇수나 겉모습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크라운의 파절 범위와 맞물림, 연결 나사와 지대주의 상태, 임플란트 주위 잇몸과 뼈를 차례로 검사한 뒤 건강한 부품은 그대로 유지하고 문제가 생긴 부분만 치료합니다. 전체 재수술이 걱정되어 검진을 미루기보다 현재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참조 이미지 – 본 이미지는 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조 이미지로, 실제 임상 사진이 아닙니다.>
목차 안내
안녕하세요.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울산 드림연합치과입니다.
임플란트 크라운 교체를 이해하려면 먼저 임플란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잇몸뼈 속에 들어가 치아 뿌리 역할을 하는 부분은 임플란트 고정체, 고정체와 인공치아를 이어주는 중간 부품은 지대주, 음식물을 직접 씹는 치아 모양의 부분은 크라운 또는 보철물입니다. 세 부분은 서로 연결되어 기능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항상 모두 교체해야 하는 하나의 통짜 장치는 아닙니다.
크라운은 충치가 생기는 자연치아는 아니지만 평생 손상되지 않는 보철물도 아닙니다. 매일 음식을 씹는 힘을 받으면서 표면이 닳거나 도자기가 깨질 수 있고, 오랜 시간 반복된 이갈이와 이 악물기로 나사가 느슨해지기도 합니다. 주변의 자연치아가 조금씩 이동하면 처음에는 촘촘했던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물이 끼기 시작합니다. 잇몸이 내려가면서 크라운 아래쪽의 금속 부분이 보이거나 보철물의 길이가 어색해 보이는 변화도 나타납니다.
이러한 변화가 크라운에만 국한되어 있고 지대주와 고정체가 건강하다면 보철물만 새로 제작합니다. 크라운을 분리한 뒤 내부 부품을 점검하고, 현재 치아 배열과 잇몸 모양에 맞춰 새 보철물을 만듭니다. 연결 나사나 지대주가 마모되었다면 해당 부품까지 교체하지만, 잇몸뼈와 단단히 결합된 고정체는 그대로 남겨둡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크라운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문제가 생긴 원인을 함께 찾는 것입니다. 맞물림이 높은 상태에서 크라운만 교체하면 새 보철물도 다시 깨질 수 있으며, 청소하기 어려운 형태를 그대로 반복하면 잇몸 염증이 계속되기 때문에 음식물이 끼는 원인이 옆 치아의 이동인지, 크라운 형태인지, 주변 뼈와 잇몸의 변화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처럼 온도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으므로 크라운 안쪽에서 나사가 풀리거나 주변 뼈가 줄어들어도 초기에 뚜렷한 통증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씹을 때 미세하게 움직이는 느낌, 이전과 달라진 소리, 반복되는 음식물 끼임과 잇몸 출혈처럼 작은 변화가 중요한 검사 신호가 됩니다.
오늘은 크라운만 교체해도 되는 경우와 지대주 또는 고정체까지 치료해야 하는 경우, 실제 교체 과정과 새 크라운을 오래 사용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이미지 – 본 이미지는 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참조 이미지로, 실제 임상 사진이 아닙니다.>
1. 임플란트 크라운만 교체해도 되는 경우
임플란트 크라운만 교체하려면 먼저 잇몸뼈 속 고정체가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엑스레이에서 임플란트 주변 뼈가 안정적으로 남아 있고, 잇몸에 심한 염증이나 고름이 없으며, 지대주와 연결 나사에도 손상이 없다면 보철물만 새로 만드는 방향으로 치료를 계획합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크라운의 도자기 부분이 깨지거나 닳은 경우입니다. 깨진 범위가 작고 씹는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거나 구강 내에서 레진으로 수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파절 부위가 넓거나 내부 재료가 드러났다면 크라운을 새로 제작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앞니 임플란트의 색이나 형태가 주변 치아와 크게 달라져 심미적인 개선을 원하는 경우에도 고정체가 건강하다면 크라운 교체부터 검토하게됩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는 문제도 크라운 교체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뼈와 직접 결합되어 움직임이 거의 없지만, 옆의 자연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잘 맞았던 접촉 부위가 벌어지면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고 잇몸이 붓는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는 새로운 치아 위치에 맞춰 크라운의 옆면과 접촉점을 다시 설계합니다.
오래 사용하면서 씹는 면이 닳아 높이가 맞지 않거나, 크라운의 형태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보철물 교체를 검토합니다. 단순히 오래되었다는 이유가 아니라 현재 크라운이 씹는 기능과 위생 관리에 문제를 일으키는지가 그 기준입니다.
다만 기존 크라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는 보철물이 손상될 수 있으며, 크라운과 지대주가 한 덩어리로 제작된 구조라면 지대주까지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 교체 범위는 보철물의 고정 방식과 내부 구조를 확인한 뒤 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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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라운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아가 흔들릴 때는 먼저 무엇이 움직이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히 크라운을 고정한 나사가 풀리면 보철물만 흔들리는 느낌이 나며, 이때는 나사를 다시 조이거나 새 나사로 교체한 뒤, 기존 크라운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나사산이 손상되었거나 지대주가 부러졌다면 해당 부품과 크라운을 함께 교체해야 합니다.
반면 잇몸뼈 속에 심은 고정체 자체가 움직인다면 단순한 크라운 문제로 볼 수 없습니다. 임플란트와 뼈의 결합이 깨졌거나 고정체에 파절이 생겼는지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원인에 따라 임플란트 제거와 재식립까지 검토합니다. 겉으로 느끼는 증상은 비슷해도 치료 범위가 크게 달라지므로 흔들리는 크라운을 계속 사용하거나 손으로 반복해서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나고 고름이 보이거나, 엑스레이에서 주변 뼈가 계속 줄어드는 경우에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가 먼저입니다. 염증을 그대로 둔 채 크라운만 새로 만들면 잇몸과 뼈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보철물 형태가 치태를 쌓이게 만든 원인이라면 염증 치료와 함께 크라운을 수정하거나 교체하지만, 뼈 손실이 심하면 임플란트의 유지 가능성부터 다시 평가해보아야 합니다.
크라운이 반복해서 깨지거나 나사가 계속 풀리는 경우도 단순 교체로 끝내지 않습니다. 크라운의 높이와 방향,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힘, 이갈이와 이 악물기, 여러 개의 임플란트가 힘을 나누는 방식까지 확인합니다. 원인을 바로잡지 않고 같은 형태의 크라운을 다시 만든다면 파절과 나사 풀림이 반복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래 표처럼 문제가 생긴 위치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 문제가 생긴 위치 | 주로 확인되는 모습 | 일반적인 치료 방향 |
|---|---|---|
| 크라운 | 도자기 깨짐, 심한 마모, 색·형태 불만, 음식물 끼임 | 작은 파절은 연마·수리, 범위가 크면 크라운 교체 |
| 연결 나사·지대주 | 보철물 흔들림, 반복되는 나사 풀림, 지대주 파절 | 나사 조임·교체 또는 지대주와 크라운 재제작 |
| 임플란트 주변 잇몸·뼈 | 출혈, 부종, 고름, 깊어진 잇몸 틈, 진행성 골소실 |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후 보철물 유지·수정·교체 판단 |
| 임플란트 고정체 | 고정체 자체의 흔들림이나 파절 | 크라운 교체가 아닌 임플란트 제거·재치료 검토 |
※ 위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구분이며, 실제 치료는 구강검사와 엑스레이, 보철물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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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라운을 바꾸기 전에 무엇을 검사할까요?
검사는 환자분이 느끼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크라운이 깨졌는지, 씹을 때만 움직이는지, 음식물이 언제부터 끼었는지, 잇몸 출혈이나 냄새가 함께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면 문제 부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시기와 사용한 제품, 이전에 나사가 풀리거나 보철물을 수리한 경험도 치료 계획에 반영합니다.
- 입안에서는 크라운의 파절 범위와 마모, 옆 치아와의 접촉, 위아래 치아가 닿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또 크라운만 움직이는지 지대주까지 함께 움직이는지도 살펴봅니다.
- 잇몸 주변은 출혈과 부종, 고름, 치태가 쌓이는 부위, 청소 도구가 들어갈 공간을 점검합니다.
- 엑스레이에서는 잇몸뼈 속 고정체가 파절되지 않았는지, 임플란트와 지대주의 연결 부위가 벌어지지 않았는지, 주변 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모든 환자에게 CT를 촬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엑스레이와 구강검사만으로 원인이 분명하지 않거나 입체적인 뼈 상태와 고정체 위치를 추가로 확인해야 할 때 CT를 촬영하게 됩니다)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연결 부품의 손상이 의심될 때는 크라운을 분리하여 안쪽의 지대주와 나사 상태를 직접 확인하게됩니다.
나사로 고정된 크라운은 씹는 면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나사를 풀어 비교적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접착제로 붙인 크라운은 보철물을 손상 없이 떼어내기 어려워, 크라운을 잘라 제거한 뒤 새로 제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존 크라운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는 고정 방식과 제거 과정에서의 손상 여부, 내부 부품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드림연합치과에서는 어느 부품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하는지,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을 함께 조정하는지까지 환자분께서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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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플란트 크라운은 어떤 과정으로 교체할까요?
임플란트 크라운 교체 과정은 보철물의 고정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 나사 고정형은 크라운 씹는 면에 있는 나사 구멍의 충전재를 제거한 뒤 나사를 풀어 보철물을 분리합니다. 크라운과 지대주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세척과 나사 교체, 맞물림 조정만으로 다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 접착형 크라운은 지대주 위에 치과용 접착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접착력이 약해져 크라운이 빠진 경우에는 내부와 지대주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라운이 단단히 붙어 있거나 내부에 균열이 있다면 보철물을 잘라 제거하고 새로 제작합니다. 제거 과정에서 기존 크라운을 보존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존 보철물을 분리한 뒤에는 지대주와 나사, 고정체 연결 부위를 확인합니다.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지대주는 깨끗하게 정리하여 유지하고, 마모되거나 각도와 높이가 새 크라운에 맞지 않으면 지대주도 함께 교체하게 됩니다. 오래된 임플란트는 제품과 연결 규격을 확인해 호환되는 부품이 남아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구강 스캔이나 인상을 통해 임플란트의 위치와 주변 치아 형태를 기록합니다. 새 크라운은 색과 모양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옆 치아와의 접촉 강도, 위아래 치아가 닿는 순서, 치실과 치간칫솔이 들어가는 공간까지 고려해 제작하게 됩니다. 또한 임시 보철물이 필요한지는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기존 지대주를 유지하는지, 잇몸 치료가 필요한지도 함께 결정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크라운을 장착할 때는 흔들림과 들뜸이 없는지 확인한 후, 권장 힘에 맞춰 나사를 조이거나 접착제를 정리한 후 마지막으로 씹는 힘이 특정 임플란트에 집중되지 않도록 맞물림을 조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새 크라운이 보기 좋을 뿐 아니라 청결하게 관리되고 안정적으로 기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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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 크라운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크라운을 새로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보철물에 문제가 생긴 원인을 함께 바로잡는 것입니다. 단단한 음식을 씹다가 한 번 깨진 것인지, 특정 부위에 씹는 힘이 계속 집중되었는지, 옆 치아가 움직여 음식물이 끼기 시작했는지에 따라 새 크라운의 설계와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도자기가 반복해서 깨지거나 나사가 자주 풀렸다면 위아래 맞물림과 이갈이·이 악물기를 점검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수면 중 강한 힘이 반복되는 환자는 새 크라운의 재료와 두께를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야간 보호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파절 원인을 그대로 둔 채 보철물만 같은 형태로 다시 만들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이 자주 끼었다면 옆 치아와 닿는 접촉점을 다시 설계하는 동시에 잇몸 상태도 살펴야 합니다. 새 크라운을 너무 볼록하게 만들면 음식물은 덜 끼는 것처럼 느껴져도 치실이 통과하지 않고 잇몸 청소가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접촉이 느슨하면 음식물이 계속 들어갑니다. 치실은 가볍게 통과하면서 음식물이 반복해서 밀려 들어가지 않는 형태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처럼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주변 잇몸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크라운 아래쪽을 칫솔만으로 닦기 어렵다면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나사 풀림과 맞물림, 잇몸 출혈과 주변 뼈의 변화를 확인해야합니다.
크라운이 갑자기 흔들리거나 깨졌을 때는 반대편으로 식사하고 가능한 빨리 치과에서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빠진 보철물을 가정용 접착제로 붙이면 내부 부품이 손상되고 잇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그대로 보관하여 가져오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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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임플란트 크라운 교체, 자주 묻는 Q&A 5가지
Q1. 임플란트를 한 지 10년이 넘으면 크라운을 무조건 교체해야 하나요?
A: 사용 기간만으로 교체 시기를 정하지 않습니다. 10년 이상 사용했더라도 크라운이 깨지지 않고 맞물림과 접촉점이 안정적이며, 잇몸과 주변 뼈가 건강하다면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합니다. 반대로 사용 기간이 짧아도 파절이나 반복적인 음식물 끼임, 나사 풀림이 있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Q2. 임플란트 치아가 흔들리면 크라운만 바꾸면 되나요?
A: 먼저 크라운과 연결 나사가 흔들리는지, 잇몸뼈 속 고정체 자체가 움직이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나사 풀림이라면 나사를 다시 조이거나 교체하고 기존 크라운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고정체가 움직인다면 크라운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임플란트의 유지 가능성을 다시 평가합니다.
Q3. 크라운의 도자기가 조금 깨졌는데 꼭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A: 작은 모서리 파절로 씹는 기능과 맞물림에 문제가 없다면 거친 면을 다듬거나 레진으로 수리합니다. 깨진 범위가 넓고 내부 재료가 드러났거나, 날카로운 면이 혀를 자극하고 파절이 계속 커진다면 새 크라운 제작을 권합니다.
Q4. 임플란트 사이에 음식물이 끼고 냄새가 나면 크라운 문제인가요?
A: 옆 자연치아가 움직여 접촉점이 벌어졌거나 크라운 형태가 청소하기 어렵게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 염증이나 주변 뼈 손실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크라운 모양만 보지 않고 잇몸과 뼈까지 검사합니다. 원인에 따라 접촉점 조정, 크라운 교체 또는 잇몸 치료를 진행합니다.
Q5. 크라운만 교체하면 수술 없이 끝나나요?
A: 잇몸뼈 속 고정체가 건강하고 크라운 또는 지대주만 교체한다면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기존 보철물을 분리하고 스캔이나 인상을 채득한 뒤 새 크라운을 제작합니다. 잇몸 염증 치료나 지대주 교체가 함께 필요한 경우에는 내원 횟수와 치료 기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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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무리: 문제가 생긴 부위만 정확히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치아가 깨졌으니 처음부터 다시 수술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임플란트 크라운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잇몸뼈 속 기둥까지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크라운과 지대주, 임플란트 고정체는 서로 구분되는 부품입니다. 고정체와 주변 조직이 건강하다면 손상된 크라운만 교체하거나, 필요한 경우 지대주와 연결 나사까지만 새로 바꾸면 됩니다.
반대로 크라운만 새것으로 바꾼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되는 파절과 나사 풀림 뒤에는 맞물림이나 이갈이가 숨어 있을 수 있고, 흔들림과 냄새 뒤에는 임플란트 주위염이나 주변 뼈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보철물만 확인하지 않고 잇몸뼈 속 고정체까지 차례로 검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드림연합치과에서는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무저건 전체 재수술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크라운, 연결 나사와 지대주, 임플란트 고정체, 주변 잇몸과 뼈를 나누어 살펴보고 건강하게 유지되는 부분은 그대로 보존합니다. 크라운만 교체해도 되는지, 지대주까지 바꿔야 하는지, 염증 치료가 먼저인지도 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임플란트 크라운이 깨지거나 흔들리고 음식물이 자주 끼기 시작했다면 전체 임플란트를 다시 해야 한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불편한 부위로 단단한 음식을 씹는 것은 잠시 피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해 주세요.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뒤 불필요하게 치료 범위를 넓히지 않고, 다시 편안하게 씹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치료법을 권장하거나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치료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 의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려 노력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질병의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치과 치료와 관련된 모든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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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서”
- 제목: Systematic Review of the Survival Rate and the Incidence of Biological, Technical, and Aesthetic Complications of Single Crowns on Implants Reported in Longitudinal Studies with a Mean Follow-up of 5 Years
- 저널: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 (2012)
- 내용: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크라운의 장기 생존율을 구분하여 평가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임플란트 고정체가 유지되는 동안에도 나사 풀림, 유지력 상실, 도재 파절 같은 보철 합병증이 별도로 발생한다는 결과를 제시합니다. 따라서 크라운이나 연결 부품에만 문제가 생겼다면 고정체 전체를 제거하기보다 손상된 보철 부위를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접근의 근거가 됩니다.
-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23062124/
- 제목: Clinical Performance of Screw- versus Cement-retained Fixed Implant-supported Reconstructions—A Systematic Review
-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 Maxillofacial Implants (2014)
- 내용: 나사 고정형과 접착형 임플란트 보철물의 생존율과 기술적·생물학적 합병증을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유지력 상실, 지대주 풀림, 도재 파절 등 고정 방식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가 다르므로 크라운 교체 전 기존 보철물의 연결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을 뒷받침합니다.
-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24660192/
- 제목: AO/AAP Consensus on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Summary Report
- 저널: Journal of Periodontology (2025)
- 내용: 임플란트 주위 점막의 염증과 지지뼈 손실을 평가하고 단계적으로 치료하는 기준을 정리한 미국 골유착학회·미국치주과학회 합의문입니다. 크라운의 흔들림이나 음식물 끼임이 있더라도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동반되었다면 보철물 교체만으로 끝내지 않고 임플란트 주위 조직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는 근거가 됩니다.
-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40501397/
“치과 관련 학회 웹사이트” 및 참조 자료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 PubMed: https://pubmed.ncbi.nlm.nih.gov/
- Google Scholar: https://scholar.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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