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임플란트] 실밥이 풀리거나 먹었어요! 수술 잘못된 걸까요? (제거 통증/덜렁거림 대처법)
“수술한 지 3일밖에 안 됐는데 입안에서 실밥이 툭 하고 빠졌어요.”
“밥 먹다가 뭔가 걸려서 봤더니 실밥이 풀려 있는데, 저도 모르게 일부를 삼킨 것 같아요. 어떡하죠?”
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조심스럽게 생활하던 중, 혀끝에 까끌까끌한 실오라기가 닿거나 아예 실밥이 빠져나오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혹시 꿰매 놓은 상처가 벌어져서 수술이 실패한 건 아닌지, 삼킨 실밥이 배 속에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지 덜컥 겁부터 나셨을 텐데요. 특히 거울을 봤는데 매듭이 풀려 실이 덜렁거리고 있다면 이걸 뽑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실밥이 풀리는 것은 잇몸의 붓기가 빠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울산 드림연합치과에서 임플란트 실밥이 풀리거나 빠졌을 때의 대처법과, 많은 분이 두려워하시는 실밥 제거 통증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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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내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여러분의 임플란트 수술부터 사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책임지는 드림연합치과입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잇몸을 봉합하는 이유는 상처를 보호하고, 임플란트와 뼈가 잘 붙도록 초기 치유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수술 후 10일에서 2주 정도가 지나면 실밥을 제거하게 되는데요.
이 기간이 되기 전에 실밥이 풀리거나 빠지면 환자분들은 당황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병원에 바로 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지 명확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컨텐츠 일부 발췌:Colorado Surgical Institute-Dentist Hand Skills: Dental Implant Healing Abutment VS Cover Screw – Common Mistakes & Techniques>
1. 실밥이 풀렸어요! (수술 3일 후 vs 수술 직후)
실밥이 풀렸다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풀렸느냐가 중요합니다.
- 수술 후 3~4일이 지난 경우(안심하세요):
- 수술 직후 빵빵했던 잇몸 붓기가 가라앉으면서 매듭이 느슨해져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치유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상처가 벌어지지 않고 피가 나지 않는다면, 예정된 날짜에 내원하셔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 수술 당일 또는 다음날 (주의 필요):
-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실밥이 풀려 잇몸이 벌어지거나 뼈가 보인다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이때는 병원에 연락하여 조기에 다시 봉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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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꿀꺽 삼켰는데 괜찮나요?”(인체 무해성)
식사 중에 나도 모르게 실밥을 삼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봉합사는 의료용 실(Silk, Nylon 등)로, 인체에 무해하며 위장관을 통해 소화되지 않고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폐로 넘어간 것(기침 유발)만 아니라면, 식도로 넘어간 실밥은 건강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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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꼬맨 곳에서 실이 덜렁거릴 때 대처법
가장 불편한 상황입니다. 실이 빠지지도 않고 덜렁거려서 혀를 찌르거나 볼을 간지럽히는 경우입니다.
- 절대 잡아당기지 마세요 (X):
- 답답하다고 손이나 핀셋으로 잡아당기면, 아물어가던 잇몸 상처가 찢어지거나 다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 소독된 가위로 끝만 자르기 (△):
- 너무 불편하다면 소독된 작은 가위로 덜렁거리는 끝부분만 조심스럽게 잘라낼 수 있지만, 자칫 잇몸을 찌를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 치과 내원 (O):
- 가장 좋은 방법은 치과에 잠시 들르시는 것입니다. 예약 없이 오셔도 1분이면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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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밥 제거(Stitch out),많이 아픈가요?
“수술할 때보다 실밥 뽑을 때가 더 무서워요.”
많은 분이 실밥 제거 통증을 걱정하십니다. 살을 뚫고 지나간 실을 뽑아내는 것이니 아플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 수술 부위가 잘 아물었다면, 실이 쑥 빠져나오는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 단, 잇몸이 덜 아물었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참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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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플란트 실밥, 이것이 궁금해요!(FAQ)
Q1: 실밥 있는 쪽으로 양치해도 되나요?
A: 아니요, 실밥이 있는 부위는 칫솔이 닿으면 매듭이 풀리거나 상처가 덧날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는 처방해 드린 소독용 가글(헥사메딘)로 헹궈주시고, 나머지 치아만 칫솔질해 주세요.
Q2: 피가 조금씩 배어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A: 수술 후 1~2일 정도는 잇몸에서 피가 조금씩 스며 나올 수 있습니다. 거즈로 압박하면 멈추지만, 콸콸 쏟아지거나 멈추지 않는다면 즉시 병원으로 연락 주세요.
Q3: 녹는 실은 제거 안 해도 되나요?
A: 녹는 실(흡수성 봉합사)을 썼더라도, 저절로 녹는 데는 2~4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실에 음식물이 끼어 위생 관리가 안 될 수 있으므로, 보통 2주 뒤에 치과에서 제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4: 실밥 풀 때 마취하나요?
A: 아니요, 대부분 마취 없이 진행합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입니다.
Q5: 실밥 풀고 바로 식사 되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잇몸이 완전히 단단해질 때까지(약 한 달)는 수술 부위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 사진>
6. 마무리
임플란트 실밥, 툭 빠지거나 덜렁거려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그것은 수술 부위의 붓기가 빠지고 잇몸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치유의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상처가 벌어졌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울산 드림연합치과로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튼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치료법을 권장하거나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치료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한국 의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려 노력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질병의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치과 치료와 관련된 모든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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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344, 드림연합빌딩
관련 유튜브 참조 영상
“참고 문서”
- 제목: Suture materials in oral and periodontal surgery: A review
- 저널: Journal of International Society of Preventive & Community Dentistry (2014)
- 내용: 치과 수술용 봉합사(Silk, Nylon 등)의 특성을 분석한 리뷰 논문입니다. 수술 직후 발생한 부종(Swelling)이 3~4일 경과 후 가라앉으면서 조직의 부피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초기에는 팽팽했던 봉합 매듭이 자연스럽게 느슨해지거나(Loosening) 풀릴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실밥 풀림이 수술 실패가 아니라 부기가 빠지는 치유 과정임을 설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 링크: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275633/
- 제목: Wound healing around dental implants
- 저널: Endodontic Topics (2013) / Wiley Online Library
- 내용: 임플란트 수술 후 연조직(잇몸)의 치유 단계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수술 후 24~48시간 이내에 절개 부위의 상피세포가 이동하여 1차적인 밀봉(Epithelial seal)이 이루어짐을 설명합니다. 즉, 수술 후 3일 정도가 지나면 이미 잇몸 겉면은 어느 정도 붙은 상태이므로, 이때 실밥이 풀려도 상처가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을 뒷받침합니다.
- 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etp.12044
- 제목: Biocompatibility of suture materials used in oral surgery
-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2011)
- 내용: 치과용 봉합사의 생체 적합성(Biocompatibility)을 다룬 연구입니다. 치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Black Silk나 Nylon 등의 재료는 체내에서 독성을 일으키거나 흡수되지 않고 통과하는 비활성(Inert) 물질임을 명시합니다. 이는 환자가 실수로 실밥을 삼키더라도 위장관을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므로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학적 근거가 됩니다.
- 링크: https://www.hindawi.com/journals/ijd/2011/314509/
“치과 관련 학회 웹사이트” 및 참조 자료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 PubMed: https://pubmed.ncbi.nlm.nih.gov/
- Google Scholar: https://scholar.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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